23일 방송되는 '내일도 승리' 103회에서는 복수를 다짐하는 승리(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박형사가 가지고 있던 블랙박스 영상을 본 승리는 선우(최필립)를 찾아가 뺨을 때리며 꼭 복수하겠다고 다짐한다. 또 선우가 이사들을 소집했다는 것을 알게 된 영선(이보희)은 선우를 찾아가 동천(한진희)이 못 일어나길 바라는 것이 아니냐고 묻는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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