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정국 약 2600개 매장의 실적을 토대로 재고 수량을 계산해 측정할 계획이다
점포 판매 관리 시스템에 수주 실적, 매장 크기 등을 고려해 판매를 예측한다는 것이다. 이 시스템을 도입해 재고를 10~20% 감소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를 통해 재고를 20% 이상 줄인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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