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10회]이필모,불륜 오해 이상우에 주먹 날리고 김소연에 강제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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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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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BC 가화만사성 1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 10회에선 유현기(이필모 분)가 봉해령(김소연 분)에게 강제키스를 하고 침대에 눕히기까지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가화만사성에서 서지건(이상우 분)과 함께 있는 봉혜령을 본 유현기는 분노해 서지건에게 주먹을 날렸다.

가화만사성에서 유현기는 봉해령을 끌고 가 강제로 키스하고 침대에 눕혔다. 가화만사성에서 봉해령은 침대에서 일어나 방에서 나가면서 “우리 두 사람 이제 남은 게 뭐니?”라고 말했다. MBC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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