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에서 우르크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서 유시진(송중기 분)은 생존자를 구출하고 나와 강모연(송혜교 분)에게 치료를 받았다.
유시진이 강모연에게 치료받고 있을 때엔 유시진 팔꿈치에 커다란 상처가 있었다. 그런데 그 직전 장면에선 유시진의 팔꿈치엔 상처가 없었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