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 따르면 병원에서 송혜교가 입은 치마가 붙어 있는 원피스 가격은 100만원대이다.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와 송중기가 재회할 때 바람에 날라 간 스카프 가격은 2만원대이다. 송혜교가 송중기와 보트를 타고 갈 때 입은 의사 가운 같은 원피스 가격은 4만원대이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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