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루나 SNS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최근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2016에 참석했던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루나가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패셔너블한 올 블랙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31일 중국 마카오에서 진행되는 국제 음악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 길에 오른 루나는 블랙 의상과 블랙 백으로 공항에서도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내었다.
[사진= 루나 SNS]
마카오에 도착하자마자 SNS에서 올린 사진에서도 블랙 의상과 매치한 블랙 백과 소지품 만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통해 루나만의 시크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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