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박X혜림, 오늘(3일) 'K팝스타' 통해 '니가 보인다' 첫 공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03 12: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버나드 박과 원더걸스 혜림 듀엣 프로젝트가 오늘(3일) 베일을 벗는다.
 
버나드 박과 혜림은 오늘(3일) 오후 6시 35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이하 'K팝 스타5')'를 통해 듀엣곡 '니가 보인다'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니가 보인다'는 에코브릿지가 작사 작곡한 미디엄 템포의 듀엣곡으로, 사랑에 빠진 남녀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 버나드 박과 혜림의 '의외'의 꿀 케미가 돋보이는 달달한 연애 송이다.
 
특히 '니가 보인다'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JYP엔터테인먼트표' 듀엣곡이라는 점에서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버나드 박의 로맨틱한 보컬과 혜림의 청아한 랩이 어우러져 사랑에 빠진 남녀의 마음을 사랑스러운 가사에 담아 표현했다.
 
한편 버나드 박X 혜림의 첫 듀엣곡 '니가 보인다' 음원은 4월 3일 오후 8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