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윤유선, 과거 정일우와 교복 입고 로맨스 연기 펼쳐…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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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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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사춘기 소녀 윤유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윤유선의 과거 방송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윤유선은 지난 2011년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배우 정일우와 함께 교복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윤유선은 세탁소에 맡겼던 딸 수정(크리스탈)의 교복을 찾은 뒤 아르바이트를 위해 파주에 있는 식당으로 향했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비탈길에 발을 헛디뎌 논두렁으로 굴러떨어졌다.

윤유선은 어쩔 수 없이 수정의 교복을 입고 다시 집으로 향하던 중 사진 촬영 중인 정일우와 맞닥뜨렸고, 두 사람은 짧은 로맨스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유선은 최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사춘기 소녀의 가면을 쓰고 등장, 1라운드 대결에서 패해 정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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