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창업지원단, 2016 대한민국 창업리그 전국예선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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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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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정영식)은 지역창업활성화 및 (예비)창업자들의 유망한 아이템 발굴을 위한 2016년 대한민국 창업리그 전국예선 대회를 개최한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인천대 총장상을 비롯하여 총 상금 2,000만원이 지원되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팀에게는 도전 K-startup 2016 통합본선 출전권이 부여된다.

모집분야는 제조 및 지식서비스 등 사업화가 가능한 전 분야이며, 예비창업자이거나 3년 미만(2013. 1. 1. 이후)의 창업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창업리그(전, 실전창업리그)와 창조아이디어경진대회, KC-startup Festival에서 수상한 수상자 및 수상한 아이템 및 동일 아이템으로 타 창업경진대회 누적 상금 3천만원 이상 받은 자(팀) 타인의 특허․실용신안 등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거나 침해할 우려가 있는 아이템을 가진 자는 참가할 수 없다.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자는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
인천대(www.inu.ac.kr) 및 인천대 창업지원단(www.inustartup.or.kr)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주관기관을 선택한 후 제출하면 된다.

* 기타문의 : 인천대 창업지원단 ☎ 032-835-9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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