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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태양의 후예[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동영상 캡처]
이 날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송혜교 분)은 의료 봉사 온 해외 난민 캠프 인근 사막에서 유시진과 재회해 자기 막사로 데려 왔다.
강모연은 유시진 기일에 맞춰 준비한 유시진 제사 음식을 유시진에게 줬고 유시진은 제사 음식으로 차려진 사과를 먹고 있었다.
이 때 해성병원 동료들이 강모연과 화상 통화를 했다. 해성병원 동료들은 강모연과 화상통화를 하다가 유시진이 자신의 제사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을 보고 유시진을 귀신으로 오해했다.
KBS 태양의 후예는 14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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