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23일 대전역과 목척교 사이 중앙로에서 올해 첫 차 없는 거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시민 등 약 6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 5일 옛 충남도청과 대전역까지 전 구간에서 어린이날 행사와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를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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