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빌 워’ 업데이트에는 영화 속 비중 있는 빌런인 크로스본즈가 신규 캐릭터로 등장하며, 캡틴 아메리카 진영 슈퍼 히어로들의 유니폼이 포함될 예정이다. 영화 속 캐릭터들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외형으로 많은 마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마블 퓨처파이트’는 아이언맨 진영의 ‘시빌 워’ 유니폼도 추가할 계획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속 슈퍼 히어로 등록제에서 모티브를 얻은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용자들은 어벤져스 간 갈등을 촉발했던 해당 법안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임무, 전투 등 게임 내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때마다 속한 진영의 점수가 올라간다. 포인트 대결에서 승리한 진영은 ‘시빌 워’ 한정판 코믹스 카드를 선물로 받게 된다.
이외에도 마블 유니버스의 가장 강력한 빌런인 타노스, 블랙오더 멤버인 슈퍼자이언트와 에보니 모가 ‘마블 퓨처파이트’에 등장한다. 타노스는 지난 업데이트에서 소개된 블랙 오더의 리더로, 최강 빌런답게 막강한 힘을 자랑한다. 이용자들은 레이드 보스로 등장하는 타노스와 그의 부하 슈퍼자이언트, 에보니 모를 반복 상대해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
이날 개봉 예정인 마블 제작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정부의 슈퍼 히어로 등록 법안을 둘러싸고 이를 찬성하는 아이언맨과 이를 반대하며 저항을 시작한 캡틴 아메리카의 대립을 그린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했던 모든 슈퍼 히어로들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힘을 합쳐 세계를 구했던 어벤져스 멤버들 간의 대결을 그린 흥미로운 스토리, 사상 최대 스케일의 전투와 화려한 액션으로 개봉 전부터 전세계 영화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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