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영화 ‘시빌 워’ 업데이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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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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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블록버스터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블 퓨처파이트'가 27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마블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이하 ‘시빌 워’) 업데이트를 이달 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빌 워’ 업데이트에는 영화 속 비중 있는 빌런인 크로스본즈가 신규 캐릭터로 등장하며, 캡틴 아메리카 진영 슈퍼 히어로들의 유니폼이 포함될 예정이다. 영화 속 캐릭터들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외형으로 많은 마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마블 퓨처파이트’는 아이언맨 진영의 ‘시빌 워’ 유니폼도 추가할 계획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속 슈퍼 히어로 등록제에서 모티브를 얻은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용자들은 어벤져스 간 갈등을 촉발했던 해당 법안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임무, 전투 등 게임 내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때마다 속한 진영의 점수가 올라간다. 포인트 대결에서 승리한 진영은 ‘시빌 워’ 한정판 코믹스 카드를 선물로 받게 된다.

이외에도 마블 유니버스의 가장 강력한 빌런인 타노스, 블랙오더 멤버인 슈퍼자이언트와 에보니 모가 ‘마블 퓨처파이트’에 등장한다. 타노스는 지난 업데이트에서 소개된 블랙 오더의 리더로, 최강 빌런답게 막강한 힘을 자랑한다. 이용자들은 레이드 보스로 등장하는 타노스와 그의 부하 슈퍼자이언트, 에보니 모를 반복 상대해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앤트맨 등 슈퍼 히어로들이 등장해 로키, 울트론 등 악당들과 맞서는 모바일 블록버스터 액션 RPG다. 작년 4월 전 세계 149개국에 출시된 이후, 한국, 대만, 미국, 영국을 포함한 118개 국가에서 인기차트 상위 10위권 안에 진입했으며, 출시 6개월 만에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특히 지난해 말 구글플레이가 다운로드 수, 매출액, 사용자 평점 및 앱 퀄리티를 기반으로 평가한 ‘2015년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선정되며 전 세계적인 인기와 우수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날 개봉 예정인 마블 제작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정부의 슈퍼 히어로 등록 법안을 둘러싸고 이를 찬성하는 아이언맨과 이를 반대하며 저항을 시작한 캡틴 아메리카의 대립을 그린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했던 모든 슈퍼 히어로들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힘을 합쳐 세계를 구했던 어벤져스 멤버들 간의 대결을 그린 흥미로운 스토리, 사상 최대 스케일의 전투와 화려한 액션으로 개봉 전부터 전세계 영화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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