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다음 달 19일 본회의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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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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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27일 오후 국회에서 쟁점 법안 처리 조율을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2016.4.27 [연합뉴스]
 

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이 다음달 19일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새누리당 조원진, 더민주 이춘석, 국민의당 유성엽 원내수석부대표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 

조 수석부대표는 "정의화 국회의장 일정과 관련해 애초 예정됐던 17일보다 19일에 여는 것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이날 회동에서 노동4법(근로기준법·고용보험법·산업재해보상보험법·파견근로자법)과 관련해 노사정위원회와 각 당 정책위원회 및 환경노동위원회 간사가 참석하는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요구했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관세법, 자본시장법 등도 우선 처리하자고 요청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간을 늘리는 세월호특별법 개정과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처리를 요구했다. 

이 수석부대표는 "20대 국회 원 구성이 조만간 이뤄질지 문제 제기가 있기 때문에 어떤 형태든 (특조위) 기간 보장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여야 원내수석은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안과 노동4법, 세월호특별법 등 여야 각 당이 제시한 중점 처리 법안을 놓고 내부 의견을 조율한 뒤 다음달 4일 다시 만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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