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추모 콘서트, 뉴욕 LA서 대규모 공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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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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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린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프린스 추모 콘서트가 미국 뉴욕과 LA서 열린다.

미국 연예사이트 레이더온라인은 프린스의 죽음을 슬퍼하는 친구와 가족이 그의 기념비적 인생을 기리는 대규모 콘서트를 열 계획이라고 26일(이하 현지시간) 단독 보도했다.

프린스의 업계 친구들은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과 LA의 스테이플스 센터 같은 유명 장소를 공연장으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R&B 가수 차카 칸, 보컬리스트 메이비스 스테이플스, 또 기타리스트 래리 그레이엄, 그리고 혼성그룹 뱅글스가 공연하며, 이밖에 빅스타들이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지난 21일 프린스가 약물에 의한 독감 증세로 급사한 가운데, 그의 유서가 발견되지 않아 대혼란을 겪고있다.  거액의 유산 3억달러를 남겼으나 아무도 권한이 없어 가족과 변호사들이 벌써부터 암투를 시작하고 있다고 레이더 온라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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