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피해자가 다시 웃을 수 있는 사회! 인천경찰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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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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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지방경찰청 피해자보호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청장 김치원)은 27일 인천피해자보호협의회(위원장 윤석봉) 위원들과 인천경찰 지휘부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자보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천경찰이 지난해 추진했던 피해자 보호 업무의 성과에 대해 알리고, 실질적 범죄피해자 지원 및 피해회복을 위한 경찰과 지역사회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지방경찰청 피해자보호협의회 정기회의 개최[1]



실제, 지난 한해 인천경찰은 “범죄 피해자가 다시 웃을 수 있는 사회! 인천경찰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받는 피해자가 없도록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 바 있다.

특히, 사전행사로 지난 2월 인천지방경찰청이 주관한 ‘피해자 보호 예술작품 공모전’의 우수작품 13점에 대한 전시회가 열려 범죄피해자의 아픔에 대해 다시 한 번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치원 청장은 “실 하나로 줄이 될 수 없고, 나무 한 그루만으로 숲이 될 수 없다는 말처럼, 경찰과 민간이 함께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조성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윤석봉 위원장은 “인천경찰의 피해자 보호에 대한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범죄피해 회복에 대한 범사회적 관심 촉구와 피해자 보호․지원활동에 범죄피해자보호협의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범죄피해자보호협의회는 피해자에 대한 지역공동체의 책임과 관심도 제고 및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한 네트워크로 지난 2012년 8월 30일 인천지방경찰청이 전국 최초로 구성하였으며 현재까지 범죄피해자 33명에게 생활비와 장학금으로 총 95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보호‧지원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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