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한 브라질 국가대표팀은 이창규 감독을 비롯한 코치 등 스탭진과 베리우동(리우 올림픽 -58kg급 출전), 루까스(팬암게임 –58kg급 출전), 이리스(리우 올림픽 –49kg 급 출전)가 참여했으며, 경기지도학과 태권도전공 겨루기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다.

▲전주대 태권도선수단과 브라질 국가대표선수단이 공동 훈련에 나섰다 [사진제공=전주대]
브라질 국가대표팀은 “태권도의 종주국인 한국에서 꿈을 키워가는 한국 태권도 선수들을 직접 만나보고 같이 운동을 할 수 있어 기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주대 선수들의 꿈이 이뤄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경기지도학과 학과장 최광근 교수는 “학생들이 국가대표선수들의 만남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다음 시합을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충분히 된 것 같다”고 브라질 국가대표팀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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