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대표는 과학기술진흥 공로로 제49회 과학의 날에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3년 9월 입주해 이듬해 4월 법인을 설립, 창업했다.
한편 중소기업청이 지정한 의정부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경기북부 창업인프라 구축의 성공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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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의정부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창업기업인 ㈜유진바이오텍 강용수 대표이사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 대표는 과학기술진흥 공로로 제49회 과학의 날에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3년 9월 입주해 이듬해 4월 법인을 설립, 창업했다.
한편 중소기업청이 지정한 의정부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경기북부 창업인프라 구축의 성공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강 대표는 과학기술진흥 공로로 제49회 과학의 날에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3년 9월 입주해 이듬해 4월 법인을 설립, 창업했다.
한편 중소기업청이 지정한 의정부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경기북부 창업인프라 구축의 성공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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