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경찰청과의 공조를 통해 실제 사기범의 목소리인 '그놈 목소리'를 신고받아 공개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크게 줄이는 데 기여한 공로가 높이 인정 받았다.
금감원은 다음 달 19~2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박람회에 참석해 'T전화' 앱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차단, 경찰청과의 협업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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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금융감독원이 26일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정부 3.0 협업 포상 심사에서 최우수 협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금감원은 경찰청과의 공조를 통해 실제 사기범의 목소리인 '그놈 목소리'를 신고받아 공개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크게 줄이는 데 기여한 공로가 높이 인정 받았다.
금감원은 다음 달 19~2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박람회에 참석해 'T전화' 앱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차단, 경찰청과의 협업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경찰청과의 공조를 통해 실제 사기범의 목소리인 '그놈 목소리'를 신고받아 공개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크게 줄이는 데 기여한 공로가 높이 인정 받았다.
금감원은 다음 달 19~2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박람회에 참석해 'T전화' 앱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차단, 경찰청과의 협업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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