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엔에스브이는 채권자 진모씨 등 3명이 자사의 대표이사에 대해 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진씨 등은 지난 12일 이사회결의 무효 확인 소송 본안 판결 확정 시까지 채무자는 엔에스브이의 대표이사 직을 집행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증시 변동성에 ETF도 '출렁'…'괴리율' 확인은 필수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주식 시장 안전 장치 #대표이사 #엔에스브이 #채권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