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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의 ‘미라클 모이스처 쉬폰쿠션’ [사진=오휘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27/20160527134312696521.jpg)
오휘의 ‘미라클 모이스처 쉬폰쿠션’ [사진=오휘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LG생활건강의 오휘는 '미라클 모이스처 쉬폰 쿠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휘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인 미라클 모이스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쿠션 화장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천연에서 유래한 쉬폰 세라마이드와 작약 추출물이 들어있어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으로 준다.
익스트림 핏 포뮬러가 적용돼 피부에 매끈하고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얇게 발리면서도 커버력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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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과 주름 개선, 미백의 3중 기능성을 가줬다. 피부자극실험을 마친 저자극 제품이다.
15g짜리 3개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5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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