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삼시세끼에 출연중인 남주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남주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b컷 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니트 가디건만 걸친 채 난간에 살짝 앉아 있는 남주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복근과 넓은 가슴이 뭇 여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남주혁은 자신이 손호준보다 10살이나 어디라고 소개하며 "막 대해주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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