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발전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자사업 전문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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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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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경남발전연구원 소속 ‘경남발전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및 관련 규정에 근거하여 기획재정부에서 지정하는 민간투자사업 전문기관에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민간투자사업 전문기관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민자사업의 전문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KDI 이외에 공공기관 및 지방연구원 중에서 민간투자사업 전문성이 검증된 기관을 기획재정부가 전문기관으로 지정한 기관이다.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을 반영한 자문과 사업 단계별(사업계획, 실시협약, 수요예측 재조사 등) 검토 및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민간투자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 3월에 민간투자법을 개정하여 지방연구원 산하 지방공공투자관리센터도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경남발전연구원은 2015년부터 공공투자관리센터를 설치하여 경상남도의 국책사업 추진 지원과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검증을 이미 수행하고 있으며, 그간 민간투자사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왔다.

경남발전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가 전문기관으로 지정됨으로써 향후 경상남도의 민간투자사업의 초기단계부터 맞춤형 자문과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고, 사업부서의 중앙부처 대응력이 제고될 뿐만 아니라, 경상남도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철 경남발전연구원장은 "공공투자관리센터를 통해 경상남도 및 시․군이 추진하는 공공투자사업의 타당성 확보와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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