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제공]
이번 합수머리꼭지길 조성사업은 22억5100만원을 투입하여 2014년 착공, 올해 7월말 완공을 목표로 전곡읍 마포리 합수머리공원에서 출발하여 군남면 임진교까지 8km구간에 걸쳐 친환경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임진교에서 평화누리길과 연결되며 붉은 아카시아, 병꽃나무 등 독특한 색상의 꽃나무를 찾는 재미와 지뢰지대, 비무장지대(DMZ) 철책체험 및 망루초소 등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통일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 확인에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한 김진구 한반도 통일미래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둘레길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꼭지길 활성화와 통일교육 프로그램(미션투어링장) 편성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와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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