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수, 합수머리꼭지길 조성사업 현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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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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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연천군 김규선 군수는 지난 25일 합수머리꼭지길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에게 최우선으로 공사장 안전 확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완벽한 공사 마무리를 당부했다.

이번 합수머리꼭지길 조성사업은 22억5100만원을 투입하여 2014년 착공, 올해 7월말 완공을 목표로 전곡읍 마포리 합수머리공원에서 출발하여 군남면 임진교까지 8km구간에 걸쳐 친환경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임진교에서 평화누리길과 연결되며 붉은 아카시아, 병꽃나무 등 독특한 색상의 꽃나무를 찾는 재미와 지뢰지대, 비무장지대(DMZ) 철책체험 및 망루초소 등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통일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 확인에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한 김진구 한반도 통일미래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둘레길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꼭지길 활성화와 통일교육 프로그램(미션투어링장) 편성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와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규선 군수는 “합수머리꼭지길 조성사업 현장에 위험요소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 관광객이 둘레길을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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