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덕혜옹주'의 관전 포인트? 허진호 감독·손예진의 재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27 17: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활짝 웃는 손예진-박해일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배우 손예진과 박해일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덕혜옹주' 시사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7.27 scape@yna.co.kr/2016-07-27 16:52:51/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박해일이 ‘덕혜옹주’의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27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는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 감독·제작 호필름·제공 디씨지플러스·제공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앞서 영화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해일은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꼽아달라는 말에 “허진호 감독님이 돌아왔다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깊이 있는 작품을 선보였던 허진호 감독님이 돌아왔다는 것이 첫 번째 관전 포인트인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영화 ‘외출’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허진호 감독님과 손예진이 재회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영화는 드라마 장르로 관객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요소가 많은 작품이다. 여름 시장에는 보통 큰 영화가 포진되어 있는데, 여러분이 재밌게 보신다면 다음 여름 시즌에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관객들에게 맛있고 다양한 영화를 선보이고 이런 드라마 장르를 맛있게 요리해드리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이열치열, 뜨거운 울림을 가진 영화를 선물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덕혜옹주’는 권비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덕혜옹주’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며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으로 국내 관객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허진호 감독의 신작이다. 8월 3일 개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