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조보아, 청순미 넘치는 일상 '평범해도 예쁘네'

배우 조보아[사진=조보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몬스터'에 출연하는 배우 조보아의 일상이 화제다.

조보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다. 이 순간이. 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조보아는 무릎을 끌어안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룩이지만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돋보인다.

조보아는 최근 방송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도그룹 딸 도신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몬스터'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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