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브라질리안 프로모션 메뉴 출시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브라질리안 프로모션 메뉴를 출시했다.

브라질 출신의 구스타보 코르레아 셰프가 8월 한 달 동안 브라질 현지의 맛을 담은 음식을 문바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브라질 전통 꼬치요리 슈하스코(Churrasco), 민트 드레싱과 하몽을 곁들인 파파야 망고 샐러드, 주류로 구성된 세트를 선보인다. 파인애플 칩, 패션프르츠 소스, 고수, 바질, 양파를 갈아서 만든 치미추리(Chimichurri) 소스도 제공한다.

럼, 라임, 설탕을 혼합한 브라질 칵테일 카이피리냐(Caipirinha) 2잔 혹은 생맥주 2잔, 레드 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 1병 중 선택 가능하다. 10만원을 추가하면 위스키 1병을 선택할 수 있다.

이 프로모션 메뉴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주말(목-토요일) 9만8000원, 주중(일-수요일) 8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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