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0주년' 한영애 "음악을 매개로 팬들 만나는 게 가장 큰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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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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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영애[사진=죠이커뮤니케이션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한영애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한영애는 8일 '2016 파주 포크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팬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한영애는 "가장 보람되고 소중한 부분은 음악을 매개로 팬 여러분을 만났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분들과 음악일기를 써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영애는 지난 1976년 해바라기의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첫 솔로앨범 '여울목'은 1986년 발매했다.

그는 팬들에게 "시원한 바람과 함께 탁 트인 '파주 포크 페스티벌'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마음이 생길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와 죠이커뮤니케이션 주관으로 '2016 파주 포크 페스티벌'은 다음 달 3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옥션, 티몬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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