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광복 제71주년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애국심을 높이고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5~15일까지를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 시 전광판 등에 태극기 달기 홍보자료 게시와 함께 각급 기관·사회단체와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운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청 광장에 ‘소형 태극기 터널 조성’을 시작으로 오는 12~15일까지 주요도로 및 시가지, 화단에 태극기를 게양한다.
시는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방치 되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관리 하되, 태극기 게양 참여와 확산 노력이 우수한 읍·면·동 및 아파트(마을) 각 3곳을 선정, 오는 9월 월례회의를 통해 시상하기로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광복절을 맞이해 시 전역이 태극기 물결로 가득하도록 해 국기 선양으로 국가발전을 위한 국민적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키고 국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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