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 3주년 맞아

[사진=지난 11일 삼성화재 본사 3층 인재홀에서 진행된 '예비맘 클래스'에 참석한 산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삼성화재는 자녀보험 마케팅의 일환으로 시작된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가 3주년을 맞이했다고 12일 밝혔다.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는 임신 22주 이내의 예비엄마들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되는 삼성화재의 산모교실이다.

삼성화재 고객패널의 건의로 2013년 시작된 이 행사는 3년간 서울·수원·대전·부산 등 지역에서 개최되며 예비엄마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기호 삼성화재 마케팅기획파트장은 “예비엄마들이 건강한 임신기간을 보내는데 이 행사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존중한 자녀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클래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정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 임채훈 삼성교통문화안전연구소장은 누구?
• 삼성교통문화안전구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