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티파니[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17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티파니는 이넬화장품의 브랜드인 ‘입큰’ 전속 모델에서 다음 달부터 교체된다.
티파니는 지난 2013년 9월부터 ‘입큰’ 전속 모델로 활동해 왔다. 이에 대해 이넬화장품의 한 관계자는 이 날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티파니는 2013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입큰’ 전속모델로 활동하기로 계약됐었다. 다른 모델로 교체하는 것은 이미 올 5월 쯤 결정된 것이다”라며 “티파니 모델 교체와 이번 파문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입큰’이 지향하는 것은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 직장 여성”이라며 “티파니보다 이에 맞는 모델로 바꾸는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비난 여론이 폭주했고 티파니는 사과했지만 비난 여론은 가라앉지 않고 있어 티파니는 데뷔 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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