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뉴트리바이오텍은 21일 발생한 화재로 경기도 이천시 덕평로 이천공장 정제 및 캡슐 라인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209억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의 2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합동조사반을 통해 화재원인을 파악 중이다"며 "관계사 생산라인 및 외부협력업체를 활용해 매출액을 보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증시 변동성에 ETF도 '출렁'…'괴리율' 확인은 필수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주식 시장 안전 장치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