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 1000만명 돌파…수도권이 절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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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3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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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5월 제도 시행 이후 7년 만에 1000만명 넘어서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청약시장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1순위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으면서 청약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는 총 1002만6250명으로 2009년 5월 제도 시행 이후 7년 만에 1000만명을 돌파했다.

기존 청약저축과 예금·부금 통장 기능을 통합한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공공아파트와 민영아파트 모두 청약할 수 있어 '만능통장'으로 불렸다.

지난달 989만4719명이던 주택청약종합저축의 1순위 가입자는 한 달간 13만1531명이 증가했다.

1, 2순위를 포함한 주택청약종합저축 전체 가입자는 총 1858만2170명으로 전월 대비 12만5468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1순위의 경우 수도권 가입자가 총 582만1468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서울의 가입자가 278만467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252만5462명으로 뒤를 이었다.
 
지방에서는 부산이 61만2418명, 경남이 521만322명, 대구가 46만3851명 등으로 1순위 가입자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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