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회에서는 강회장(김용건)으로부터 미션을 받는 하원(박소담)의 모습이 그려진다.
진짜 연애를 하자는 현민(안재현)의 고백 후, 하원은 편의점에서 쓸쓸하게 눈물의 짜장라면을 먹는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하늘 집에 입성한 하원에게는 강회장으로부터 새로운 미션 '포상휴가를 가장한 삼형제와 함께 여행가기'가 도착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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