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테크놀로지, ‘2016 성균관대학교 잡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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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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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테크놀로지 커뮤니케이션팀 설명환 팀장이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5층에서 열린 2016 잡페어에서 성균관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취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바른테크놀로지]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중소기업 바른테크놀로지(대표 김동섭)는 ‘2016 성균관대학교 잡페어’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2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이번 잡페어는 학생의 취업활동 지원과 함께 기업의 인재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150여개의 국내외 우수기업이 참여해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1:1 면접을 진행하는 등 우수인력 채용에 나섰다.

바른테크놀로지는 잡페어 현장 부스에서 입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기업비전과 함께 인재상, 직무 등에 대해 소개하는 등 실질적인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SI·NI부문 △모바일 보안 부문 △솔루션 부문 등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과 맞춤형 진로·취업 컨설팅도 함께 이뤄졌다.

김동섭 바른테크놀로지 대표는 "ITO(VPN 임대 및 매니지드)와 NI 아웃소싱 금융부문 사업부문의 안정적 매출을 기반으로 모바일 보안, 솔로션 같은 신규 전략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ICT 우수 인재와 함께 백년기업으로 성장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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