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원동백화점에서 굿뜨래 농식품 홍보·판촉행사 진행 장면[사진제공=부여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원동백화점 등 10개 매장에서 굿뜨래 멜론, 포도, 밤 등 10개 품목 굿뜨래 농식품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18일부터 29일 1차 대만 홍보·판촉에 이어 2차 행사를 실시한 부여군은 신선도가 중요한 굿뜨래 포도와 밤 등을 항공으로 운송해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지난 행사에서 굿뜨래 신선농산물 및 가공식품 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대만 현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이번 행사에도 공격적으로 판촉행사를 실시해 연말까지 유망품목에 대한 지속적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삼, 인삼 가공식품은 특히 현지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장에는 사전에 교육된 전문 판촉요원을 배치하여 굿뜨래 농식품의 우수성을 입체적으로 홍보하고, 대만 현지 마켓관리자와 수입바이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을 벌여 지속적인 수출망을 확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시작으로 수출대행업체 ㈜비오에스, 현지운영업체 대만한화유통과 함께 대만 시장개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농식품 수출확대 및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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