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법학적성시험의 지원자 총 8,711명 중 언어이해 영역은 8,105명이 응시하였고, 추리논증 영역은 8,094명이 응시했다.
법학적성시험 성적은 언어이해 영역, 추리논증 영역의 표준점수와 이에 해당하는 백분위를 제공한다.
논술영역은 추후 수험생이 지원하는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채점하고 그 활용 방법을 결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이형규)는 지난 8월 28일(일) 실시한 2017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gal Education Eligibility Test : LEET)의 채점결과를 20일 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www.leet.or.kr)를 통하여 발표했다.
이번 법학적성시험의 지원자 총 8,711명 중 언어이해 영역은 8,105명이 응시하였고, 추리논증 영역은 8,094명이 응시했다.
법학적성시험 성적은 언어이해 영역, 추리논증 영역의 표준점수와 이에 해당하는 백분위를 제공한다.
논술영역은 추후 수험생이 지원하는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채점하고 그 활용 방법을 결정한다.
이번 법학적성시험의 지원자 총 8,711명 중 언어이해 영역은 8,105명이 응시하였고, 추리논증 영역은 8,094명이 응시했다.
법학적성시험 성적은 언어이해 영역, 추리논증 영역의 표준점수와 이에 해당하는 백분위를 제공한다.
논술영역은 추후 수험생이 지원하는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채점하고 그 활용 방법을 결정한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