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제공]
청소년종합예술제는 도내 시·군에서 예선을 걸쳐 선발된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는 무대로,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교류의 장으로 거듭났다.
연천군 청소년의 대표라는 자부심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맘껏 뽐낸 결과 문학(시)부문 초등부 우수상에 노곡초등학교 유현빈, 문학(산문)부문 중등부 장려상에 전곡중학교 정예진, 사물놀이 앉은반, 초등부 특별상에 백의초등학교 네빛나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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