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앤씨아 "'복면가왕'서 좋은 노래 부를 수 있어 기뻤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26 13: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가수 앤씨아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공개했다[사진=앤씨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앤씨아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공개했다.

앤씨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출연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말씀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앤씨아가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앞서 앤씨아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2라운드까지 진출했으나 아깝게 탈락했다.

방송에서 앤씨아는 감성 보컬로 변신해 판정단과 청중을 매료시켰다. 판정단으로 자리한 유영석은 "1000번을 들어도 다시 듣고 싶은 목소리"라고 칭찬했다.

앤씨아는 다음 달 말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