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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리랑TV 제공]
항구와 인천 공항이 위치한 우리나라 첫 번째 관문인 인천은 크고 작은 섬부터 연안부두와 신포시장과 같이 먹거리뿐 아니라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
또한 인천은 서울 및 수도권에서 1시간이면 도착하는 뛰어난 접근성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는 떠오르는 여행 도시이다.
이번 방송에서 MC 코코와 지난번 패배의 설욕을 하기 위해 돌아온 맥케이가 트렁크팀이 되어 인천의 한국전통정원을 찾아 한복 체험에 나선다.
이와 함께 MC 제시는 파라과이에서 온 뮤지컬과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아비가일과 배낭팀이 되어 1960~70년대 한국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달동네 박물관을 체험한다.
막 찍어도 예술 사진이 되는 소래 습지생태공원을 찾아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힐링을 하며, 신포국제시장을 찾아 신포시장의 명물, 닭강정과 쫄면으로 인천의 매운 맛을 느끼고 왔다.
한편 아리랑TV의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 ‘TOUR VS TOUR’ 시즌2는 배낭팀과 트렁크팀의 여행대결이라는 콘셉트로 전 세계 어디서에나, 누구나 SNS를 통해 여행 대결 투표에 참여 할 수 있다. 매주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한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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