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앤씨아가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강렬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앤씨아는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21일 강렬한 티저 이미지를 통해 팬들의 관심을 환기했다.
티저에서 앤씨아는 왕관을 쓰고 인상을 찌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타임 투 비 어 우먼(여자가 될 시간)'이라는 문구가 의미심장하다.
앤씨아가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앨범은 오는 28일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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