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세아제강은 21일 미국 ‘OMK Tube Inc. 휴스턴 공장’ 등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북미 시장 경쟁력 제고 일환으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인 방법, 시기 등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관련기사한화證 "세아제강, 수익성 일시 둔화…LNG·풍력 수주 확대시 재평가 가능"알래스카 LNG 수혜 '기대'…세아제강 17% 급등 #세아제강 #세아제강 공시 #세아제강 인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