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차은택, 1조원 대 예산 주무르려 했다!" TV조선 '뉴스쇼 판' 단독 보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28 17: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TV조선]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TV조선이 오늘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메인 뉴스 '뉴스쇼 판'에서 최순실 씨와 차은택 씨가 주먹구구식으로 짠 문화융성 사업으로 1조원 대의 예산을 주무르려 한 정황을 단독 보도한다.

2000억 가까운 정부 예산이 투입된 문화창조 융합벨트와 공연장 등 각종 시설 공사 현장을 공개하고, 문화부 장관 인사 미스터리의 실체와 함께 돌연 응모자격이 바뀐 ‘정부 직위’에 차 씨와 가까운 인사들이 줄줄이 임명된 사실 등 인사 개입의 실체를 특종 보도한다.

최순실 관련 특종을 담은 TV조선 뉴스쇼 판은 오늘 저녁 7시 50분, TV과 유튜브를 통해 동시 생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