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가까운 정부 예산이 투입된 문화창조 융합벨트와 공연장 등 각종 시설 공사 현장을 공개하고, 문화부 장관 인사 미스터리의 실체와 함께 돌연 응모자격이 바뀐 ‘정부 직위’에 차 씨와 가까운 인사들이 줄줄이 임명된 사실 등 인사 개입의 실체를 특종 보도한다.
최순실 관련 특종을 담은 TV조선 뉴스쇼 판은 오늘 저녁 7시 50분, TV과 유튜브를 통해 동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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