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 SK케미칼은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주사기 모형으로 독감 바이러스를 잡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스카이셀플루4가는 1회 접종으로 4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으로, 세포배양 기술을 도입해 무균 배양기를 통한 제조과정에서 항생제 사용을 없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입동 무렵에는 체내 대사기능과 면역력이 떨어져 독감과 같은 호흡기질환에 노출되기 쉽다”며 “질환 예방을 위한 백신접종을 권장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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