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두준-기광 소속 FC MEN, 인도네시아서 연예인 축구대회 'SH CUP 2016' 우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1-08 17: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이기광 SNS]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비스트 윤두준과 이기광이 속한 연예인 축구단 FC MEN이 인도네시아의 연예인 축구대회 'SH CUP 2016'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C MEN은 지난 5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현지 연예인 축구단 축구대회 ‘SH CUP 2016’에서 우승했다.

이에 비스트의 이기광은 자신의 SNS에 FC MEN의 우승 소식을 전하며 단체 사진을 올렸다.

연예인 축구팀 FC MEN은 JYJ의 김준수가 단장을 맡고 있다. 이 축구팀은 축구를 좋아하는 가수, 배우, 모델들로 팀원을 이루어져 있다. FC MEN에서 두준과 기광은 각각 미드필더와 부 주장을 맡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이 속한 비스트는 지난 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가을 대동제 축하 무대에 올라 완전체로서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