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갤러리, 에디션 작품전 열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1-15 16: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신세계 센텀시티 갤러리를 찾은 고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갤러리에서는 한 해를 정리하는 연말 시즌에 맞춰 엄선된 에디션 작품을 선보이는 'Selected EDITION:Art & Design' 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4개의 공간으로 분리돼, 디자인가구, 오브제, 미술작품 및 조명 등을 선보인다.

구성수, 왕현민, 김은학 작가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이며,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카시나, 덴마크 조명브랜드 루이스 폴슨, 독일의 루마스, 프랑스의 옐로우코너와 한국의 프린트베이커리에서 선보이는 한정판 아트 소품들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전시 기간중에는 Art & Design 테마에 맞춰 실생활에 응용이 가능한 인테리어 팁을 소개하고, 연말 선물 시즌에 맞는 다양한 가격대의 작품 및 디자인 제품들을 소개하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한정된 수 만큼 제작된 에디션 작품을 다양한 미술 장르에서 선보이는 전시로서 오는 12월 27일까지 6층 갤러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