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방이역, 서초남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과 서초남지점이 23일 오후 4시부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방이역지점은 서울시 송파구 마천로 5길 10 삼아빌딩 3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재인 미래에셋증권 글로벌투자정보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미국 대선 이후 수혜 업종과 관련 종목을 소개한다.

서초남지점은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285 일복빌딩 2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올해 금융시장을 점검하고 내년 유망 자산을 전망한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 서초남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