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이 기간 ‘겨울 정기 大 갈비 뷔페- 동대문 갈비 가든’을 선보인다.
한국 스테이션에는 이동갈비, LA 갈비, 돼지 갈비, 우거지 갈비탕, 돼지갈비 김치찜, 소갈비 찜, 춘천 닭갈비 등이 마련되고 아시안 스테이션에는 통 후추가 들어간 소고기 볶음과 사천식 돼지 갈비가 준비된다.
웨스턴 스테이션에는 양갈비와 세계 진미로 손꼽히는 이베리코 목살, 그리고 로스트 비프 등이 기존 뷔페 메뉴에 추가된다.
스파클링 와인, 디톡스 생과일주스, 인퓨징 스파클링 워터, 진저에일, 커피 등도 무제한 제공된다.
‘동대문 갈비 가든’은 기존 뷔페 가격과 동일다.
주중의 경우 런치 뷔페 7만8000원, 디너 뷔페는 9만8000원이며 공휴일 및 주말에는 브런치.디너 뷔페 9만 8000원이다.
12월 한 달 동안은 디너 2부제로 진행되며, 24일과 25일, 31일은 브런치.디너 뷔페 모두 12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뷔페 뿐 아니라 갈비 가든 메뉴를 집에서도 즐겨볼 수 있도록 갈비 도시락 딜리버리 서비스를 론치한다.
갈비 3종 (LA 갈비, 돼지 갈비, 닭갈비) 과 비빔밥, 두릅 나물, 더덕구이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은 푸드 플라이 앱에서 구매 가능하며 호텔 기준 서울 시내 반경 4km 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단 거리에 비례해 배달비는 35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부과된다. 도시락 가격은 가격은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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