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외조카인 지엔코는 전날보다 2.45% 떨어진 5960원을 기록했다. 성문전자(-3.80%), 광림(-1.25%), 한창(-2.45%), 씨씨에스(-3.46%)도 하락했다.
최근 반 총장의 동생인 반기호씨를 사회공헌사업 책임자로 영입한 것으로 알려진 에스와이패널(-0.90%) 역시 소폭 하락했다.
반면 '문재인 테마주'인 우리들제약(7.08%)과 우리들휴브레인(7.98%)이 동반 급등했고 서희건설(4.03%), 뉴보텍(1.75%), 에이앤피(3.41%), 고려산업(2.12%)도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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