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제공]
이달 25일까지 판매되는 페스티브 햄퍼는 파크 하얏트 서울의 시그니처 아이템 유기농 월악산 통벌꿀을 비롯해 홈메이드 브리 치즈와 샴페인 세트, 송로버섯 컬렉션, 슈톨렌 케이크와 크리스마스 쿠키, 캔들과 페브릭 미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반는 사람의 취향에 맞춰 구성하는 맞춤형 햄퍼도 가능하다. 아이템 별 가격은 3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호텔 24층에서는 최소 37만원부터 최대 400만원 이상의 혜택들로 구성된 ‘럭키백’을 판매한다.
가격은 25만원으로 1인 2개까지 구매 가능하며 100개 한정 선착순 판매된다.
한편 파크 하얏트 서울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모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12월 10일까지 12월 24일과 25일, 31일 호텔 내 레스토랑 및 바에서 준비한 특별 메뉴를 예약, 결제하는 고객들에게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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