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경주재단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최경주재단은 20일부터 내년 2월17일까지 중국 광둥성 그랜드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KJ골프 꿈나무 동계훈련을 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경주(46)가 벙커샷과 독자적인 방법으로 고안한 클레이 샷(진흙을 이용한 연습) 등 다양한 쇼트게임 방법을 직접 전수한다. 외부 전문가들을 초빙해 체력단련 트레이닝과 미술 심리치료도 함께 진행된다. 관련기사양휘부 KPGA 회장 “어려운 시기에 기업 후원 감사”…2017년 18개 대회 개최손흥민, 축구팬이 뽑은 ‘올해 최고의 공격수·골’ 선정 #동계훈련 #최경주재단 #PGA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